[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박정민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평소 MC 유희열의 팬임을 밝힌 박정민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토크 내내 유쾌한 입담을 선보여 MC 유희열과의 자연스러운 케미를 뽐냈다.
괴물 같은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박정민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피아노 천재 역할, ‘변산’에서 래퍼 역할을 맡으며 유독 음악과 관련 깊은 캐릭터들을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캐릭터를 위해 900시간이 넘는 피아노 연습은 물론, 9곡의 가사를 직접 썼다고 전했는데, 이날 스케치북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에서 랩과 피아노 실력을 함께 뽐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박정민은 스케치북을 통해 최근 개봉한 영화 ‘변산’의 역주행 100만 관객 달성 공약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박정민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1일 방송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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