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팥빙수 달인의 비결이 공개됐다.
23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제작진이 부산의 팥빙수 달인의 비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팥빙수 달인은 우유와 팥, 얼음만으로 맛을 낸 팥빙수만으로 40여 년간 분식집을 운영했다고 밝혀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에 달인은 팥 비린내를 없애주기 위해 느릅나무를 사용한다고 밝혔고, 전문가는 "비린내뿐 아니라 팥의 독성도 제거해 준다"라며 달인의 현명함에 감탄했다.
한편 달인은 팥을 한 번 삶아낸 이후 약한 불로 다섯 시간을 다시 끓여내는 정성은 물론 팥이 익는 동안 단맛을 내기 위한 천연 조미료를 만들며 감칠맛을 더하기도 했다. 또한 마늘과 호박을 삶은 물에 엿기름을 넣어 천연 설탕을 만들면서 그 정성을 더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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