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끝까지 사랑’ 이영아가 천만원을 구하기 위해 첫 등장부터 고군분투 했다.
지난 23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한가영(이영아 분)이 엄마 식당에 밀린 월세 자금 천만원을 구하기 위해 발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가영은 식당 주인과 전화통화에서 “아무리 월세가 밀려도 그렇지 다른 곳과 계약을 하면 어떻게 해요?”라며 “3시까지 천만원 꼭 구해가겠다”라고 약속했다.
‘끝까지 사랑’ 이영아 사진=‘끝까지 사랑’ 방송캡처 그러나 은행을 찾은 그는 대출 한도초과로 거절을 당했고, 친구에게 연락해 300만원을 어렵게 구했다. 이어 강현기(심지호 분)와 사업관련 미팅에서 우연히 시계이야기가 나오자 이영아는 시계를 팔기로 마음먹었다.
오빠 한두영(박광현 분)에 선물받은 시계를 팔기로 결심한 그는 700만원을 구하기 위해 급기야 가방이며 구두, 재킷까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내놓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한가영은 아빠 한수창(김하균 분)이 “그 여자한테 한푼도 안된다”라는 말을 듣고 “아빠한텐 원수지만 나한테는 엄마다”라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