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X양세종, 5.8% 기록…월화극 1위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과 양세종이 월화극 1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3일 새 월화드라마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와 MBC ‘사생결단 로맨스’가 동시에 안방극장을 찾았다. 시청률 승자는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 입니다’에 돌아갔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첫 방송은 MBC 새 월화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보다 시청률이 높았을 뿐만 아니라 KBS2 ‘너도 인간이니’ 보다도 시청률이 높아 첫 방송부터 단번에 월화 드라마 1위로 출발하면서 앞으로 성공을 예감 하게 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X양세종 사진=SBS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1회 전국 시청률은 5.8%를 기록했다. MBC 새 월화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1회 전국 시청률 3.6% 보다 2.2% 포인트나 높았고 동시간대에 방송하는 또 다른 월화 드라마 KBS2 ‘너도 인간이니’ 25회 시청률 5.3% 보다도 0.5% 포인트 높았다. 또 연이어 방송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2회 전국 시청률은 1회 시청률 5.8% 보다도 높은 시청률 6.4%를 기록하면서 MBC ‘사생결단 로맨스’ 2회 전국 시청률 3.7% 보다 2.7% 포인트 높았다. 뿐만 아니라 ‘서른이지만 열일곱 입니다’ 2회 방송에서도 KBS2 ‘너도 인간이니’ 전국 시청률 6.2% 보다 높아 첫 날 방송에서부터 ‘서른이지만 열일곱 입니다’는 1회, 2회 연속 월화 드라마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한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 우서리(신혜선 분)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공우진(양세종 분).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를 그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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