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새 친구 최재훈 합류에 최고 시청률 8.1% 기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불타는 청춘’이 상주 여행으로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1부 6.5%(이하 수도권시청률 기준), 2부 7.5%, 최고 시청률 8.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 수첩’은 5.0%, KBS2 여름특선영화 ‘패션왕’은 1.9%를 기록, ‘불타는 청춘’이 동시간대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최재훈 합류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여름 비가 시원하게 내리는 ‘상주’로 여행을 떠난 이날은 새 친구로 락발라드의 황제 가수 최재훈이 합류해 관심을 모았다. 최재훈은 과거 수많은 남성들이 도전했다가 ‘노래방 꼴불견’으로 전락시킨 ‘비의 랩소디’, ‘널 보낸 후에’, ‘외출’, ‘잊을 수 없는 너’ 등의 초고음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이다. 이날은 새 친구를 데리러 김광규와 최성국, 강문영이 카누를 타고 등장했다. 네 명이서 한 배를 타고 다른 청춘들이 있는 곳까지 이동하던 중 강문영은 “‘널 보낸 후에’를 너무 좋아한다”며 노래를 신청했다. 평상시 노래를 잘 부르지 않는다는 최재훈은 뱃머리에서 노를 저으며 낙동강에 메아리가 울릴 정도로 샤우팅 노래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어딘가 구슬픈 카누 뱃사공의 노래에 최성국은 “쏴랑해~”로 답가를 했고, 이에 김광규가 “입 닥쳐!!”를 외치며 낙동강 에코 디스전을 펼쳐 웃음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 장면은 8.1%까지 시청률이 치솟으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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