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일본 사로잡다..데뷔 첫 일본 팬미팅 성공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김재영이 일본 열도를 사로잡았다.

김재영은 지난 7일 오사카 MBS챠야마치플라자스테이지에서 ‘칠석의 로맨스’ 팬미팅을 개최해 일본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일본의 기록적인 폭우에도 불구하고 일본 팬들은 자리를 모두 채워줬다. 김재영은 이에 화답하듯 공연 내내 재치 있고 편안한 소통으로 인간미를 드러내 팬들에게 더욱 값진 팬미팅을 선사했다.

김재영 사진=에스팀 엔터테인먼트
‘더 넛츠’의 ‘사랑의 바보’를 부르며 등장한 김재영은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달달한 눈빛을 보내며 팬미팅의 문을 열었다. 이어 같은 소속사 모델 한혜진, 조민호, 김진경의 깜짝 축하영상이 공개되어 김재영과 팬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일본에서 성황리에 종영된 ‘애타는 로맨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뿐 아니라 드라마 속 장면을 무대에서 재연해 팬들에게 여주인공이 된 듯 ‘김재영 로맨스’ 타임을 선사하여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기도 했다.



이어 게임과 악수회를 진행해 팬들과 더욱 유쾌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 앵콜 공연에선 김동률의 ‘오래된 노래’를 불러 팬미팅의 피날레를 감미롭게 장식했다.

한편, 김재영은 2018 하반기 방영예정인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촬영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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