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살림남2’ 류필립 어머니의 슈퍼탤런트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미나 류필립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필립은 퀴즈프로그램 ‘1대 100’ 출연 제의를 받았다. 미나는 “거기 나가서 자기 노래 홍보도 하고 팬도 생기겠지 않느냐. 상금 5천만 원이잖아. 벌고 싶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준비를 하고 KBS로 향했다. 류필립 어머니와 소리얼 멤버 주대건과 함께 했다. 류필립의 어머니 류금란은 KBS에 도착해 슈퍼 탤런트 출신임을 고백했다. 이후 과거 류필립 어머니의 영상이 공개됐다.
류필립 어머니는 최종 18인에 뽑히며 스피치상을 수상했다. 이후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고. 류필립의 어머니는 “맡은 역할이 변변치 않아 어디에 나온다고도 말을 못 했다. 아이들 셋을 집에다 방치하다시피하고 이건 육아나 방송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방송을 포기했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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