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이강인이 25분간 출전했다.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는 2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PSV에인트호번과의 경기서 1-2로 졌다. 경기 초반부터 PSV의 공세에 밀렸던 발렌시아는 전반 25분 솔레르의 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이내 전반 35분 데용, 40분 페레이루에게 PK골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신성 이강인은 후반 20분 콘도그비아를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왼쪽 측면에서 눈에 띄는 움직임을 선보이며 가능성을 남겼다. 몇 차례 임팩트 있는 장면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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