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페드로 선제골-카바예로 선방으로 인터밀란 제압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첼시가 프리시즌 대회서 인터밀란을 꺾었다.

첼시는 29일(한국시간) 알리안츠 리베이라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인터밀란과의 경기서 승부차기 끝 5-4로 승리했다. 전후반 정규시간을 1-1로 마감한 양 팀 승부는 승부차기에서나 가려졌다.

첼시는 전반 8분 만에 모라타의 슈팅 그리고 흘러나온 세컨볼을 페드로가 득점으로 연결하며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이날 움직임이 괜찮았던 모라타는 이후에도 몇 차례 더 결정적인 찬스를 만드는 등 상대에게 위협적인 공격수 역할을 펼쳤다.

첼시와 인터밀란이 비겼다. 사진=AFPBBNews=News1
하지만 인터밀란도 가만히 있지만 안았다. 후반이 시작된 4분경 갈리아르디니가 이카르디로부터 받은 패스를 침착하게 골로 성공시켰다. 동점이 된 뒤 첼시의 공세는 더 강했지만 그럼에도 추가골은 나오지 못했다. 승부차기가 시작됐고 카바예로가 선방을 펼친 첼시가 승리했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