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카’ 이홍기, 폐가에서 ‘그녀의 연인에게’ 열창…“내 마음도 폐허”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이타카’ 이홍기가 폐가에서 애틋한 감성을 물씬 풍겼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이타카로 가는길(이하 ‘이타카’)’에서는 윤도현, 하현우, 이홍기가 폐가에서 노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터키 여행 3일차인 세 사람은 데린쿠유 언더그라운드시티를 구경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입장권을 살 돈이 부족했던 이들은 급히 주변에서 금액을 마련하기 위한 라이브 영상을 준비했다.

‘이타카로 가는길’ 이홍기, ‘그녀의 연인에게’ 열창 사진=‘이타카로 가는길’ 방송캡처
특히 윤도현은 현지아이들인 도칸, 무스타파의 도움을 받아 폐가에서 노래할 계획을 세웠다. 그는 “장소가 특이해서 무조건 조회수가 많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홍기는 “‘그녀의 연인에게’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다. ‘이타카로 가는길’ 출연은 감성적이고 싶어서 결심했다”라고 소개했다. 덧붙여 “내 마음도 이렇게 폐허인데 폐가에서 노래한다면 감성이 대박일 것 같다”라며 분위기에 취했다.



한편 앞서 윤도현은 “YB팬들과 국가스텐, FT아일랜드 팬들이 하나로 뭉쳤다. 이홍기가 노래를 잘한다고 칭찬하더라”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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