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래요’ 김권, ‘박세완♥’ 여회현에 “얼마나 잘났는지 보고싶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같이 살래요’ 김권이 짝사랑 박세완을 좋아하는 상대를 질투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는 박재형(여회현 분)이 최문식(김권 분)에 연다연(박세완 분)과의 관계를 털어놓으려던 찰나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연다연은 박재형과 약속된 영화 데이트를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나 앞서 박재형에 화를 낸 연다연은 혼자 애타는 마음을 가라앉혔다.

‘같이 살래요’ 김권X박세완X여회현 사진=‘같이 살래요’ 방송캡처
박재형은 최문식과 저녁을 먹던 중 연다연에 연락이 오자 “나중에 다시 연락할게”라며 다급히 끊었다. 이를 본 최문식이 “너 여자있어? 일만하는 줄 알았더니 할건 다하네”라면서 관심을 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나란히 TV를 봤고, 최문식은 박재형이 트와이스를 넋놓고 보자 “어디가 그렇게 예뻐? 난 아무리봐도 연다연이 훨씬 더 예쁘다”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연다연도 10년 가까이 짝사랑했다는데 그 사람 얼굴 한번 보고싶네… 얼마나 잘난놈이길래”라고 말했다.



한편 “할말이 있다”면서 최문식에 사실대로 털어놓으려고 다짐했던 박재형은 쉽게 입을 열지 못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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