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기수가 봉와직염 때문에 입원하여 미국 스케줄이 취소됐다. 현재는 많이 호전된 상황이다.
김기수 관계자는 30일 “봉와직염으로 입원하는 바람에 29일 있던 미국 스케줄이 취소됐다”며 “현재 많이 호전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김기수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뷰티 박람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이어 “경과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오래 입원해있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봉와직염이 피부 염증인데 갑자기 생기기도 해 발병 이유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기수가 봉와직염 때문에 입원하여 미국 스케줄이 취소됐다. 현재는 많이 호전된 상황이다. 사진=MBN스타 제공 김기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봉와직염으로 입원했음을 공개했다. 봉와직염은 급성 세균 감염증의 하나로, 세균이 침범한 부위에 홍반, 열감, 부종, 통증이 발생한다. 다리에 무좀이 있거나 림프부종이 있을 경우 재발이 잦다.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금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뷰티 크리에이티브로 활동 중이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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