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한채영이 배변훈련이 어려운 반려견 삼남매에 대한 걱정을 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한채영이 배변훈련이 안된 삼남매를 위한 특훈에 돌입했다.
이날 아침 한채영은 이불을 한아름 들고 나와 “엄마가 밤새 이불을 얼마나 바꿨는지 알아?”라며 아이들을 바라봤다. 그러나 핫, 썸머, 루비는 해맑게 장난치며 애교를 부렸다.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한채영, 배변훈련 사진=‘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캡처
결국 한채영은 바닥에 패드를 깔고 울타리를 쳐놓고 아이들을 모아뒀다. 이때 핫이 패드 위에 소변을 보자 한채영은 기쁨 가득한 엄마미소를 지었다. 한편 한채영이 “사랑받기 위해 훈련받는다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사랑받기 위해서 훈련을 받는 게 현실이다”라며 씁쓸해했다.
덧붙여 “아이들의 모습을 사랑해줄 수 있는 분들이 데려갔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