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지일주가 순박한 공무원으로 변신한다.
3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지일주가 단막극 ‘몽돌 스캔들’에서 주인공 ‘오진혁’ 역을 맡게 됐다. 극중 달달한 직진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몽돌 스캔들’은 영화 같은 사랑을 기다리는 남자와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 생각하는 여자가 만나 결혼과 사랑, 인생과 용기에 대해 작지만 소중한 깨달음을 얻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거제도 올 로케 촬영으로 진행되며 영상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일주가 맡은 ‘오진혁’은 겉보기엔 무뚝뚝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가슴 뛰는 사랑을 기다리는 순수한 인물이다. 진혁은 본인과 정반대 성격인 ‘김연수’(문지인 분)를 운명의 상대라 믿게 된 후 직진 로맨스를 선보이며 따뜻하고, 달달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그는 극에서 사투리를 맛깔나게 소화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지일주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들 속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지난 6월 초 종영한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에서 감정에 솔직한 ‘권민규’ 역으로 분해 온도 차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지일주가 이번 로맨틱 코미디 ‘몽돌 스캔들’에서는 어떠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몽돌 스캔들’은 올해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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