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민진경 기자] 유상무가 오는 10월 28일 연인 김연지와의 화촉을 올린다.
1일 유상무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유상무와 김연지가 오는 10월 28일 여의도 콘레드호텔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라고 전했다.
유상무는 지난해 11월 김연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지난 4월26일 소속사를 통해 연인 김연지와의 결혼을 약속했음을 알렸다.
두 사람은 유상무의 대장암 투병 기간 중 서로 곁을 지키며 신뢰와 믿음을 키워왔다.
유상무는 2017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해 4월 13일 수술 후 후속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을 회복 중이다.
한편, 유상무는 결혼을 앞둔 소감으로 "몸이 다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을 하는 게 부담되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완치될 때까지 마냥 기다리게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 늘 미안했다. 예비 신부에게 정말 고맙다. 지금의 마음 잊지 않고 건강한 가정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출처=유상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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