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는 차주혁(지성 분)이 서우진(한지민 분)과의 결혼 생활을 후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우진은 육아에 도와주지 않은 남편에게 화를 냈다. 결국 차주혁은 엄청난 분노를 하는 서우진을 피해 집을 나왔다.
‘아는 와이프’ 지성 사진=tvN ‘아는 와이프’ 방송캡처
집에서 쫓겨난 차주혁은 친구들에게 “이혼하고 싶다. 예전의 귀여웠던 아내는 어디가고 괴물과 사는 것 같다. 분노조절장애가 있다”라며 힘든 심정을 말했다. 이에 윤종후(장승조 분)는 “대한민국 남자는 다 그러고 살아. 오죽하면 단군 이래 제일 불쌍한 세대가 30대 아니냐”라며 위로했다.
서우진은 “야근 후에도 밥 한 끼를 얻어먹은 적이 있고, 맞기까지 했다”며 덧붙여 폭로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