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시간' 김정현이 서현의 빚을 갚아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시간' 5회·6회에서는 천수호(김정현 분)가 설지현(서현)을 생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천수호는 경찰서에서 울부짖는 설지현을 본 후 신경 쓰였다. 무엇보다 설지은(윤지원)의 죽음이 자살이라는 사실을 믿지 못했고, 경찰서에서 수사를 해달라며 오열했던 것.
이를 본 천수호는 설지현을 몰래 뒤쫓았고, 말리던 찰나 설지현은 "나도 모르겠어요. 살고 싶은지. 아닌지"라고 답하자 천수호는 '죽기 전에 해야 될 일이 생겼다. 나에게는 시간이 없다'라며 결심했다. 한편 이날 설지현은 천만원 때문에 쫓아다니는 거냐며 당황했고, 천수호는 "각서를 쓰면 안심이 될 거 같아"라며 붙잡았고, 다음 날 설지현은 각서를 썼고, 25개월 동안 빚을 갚겠다고 말하면서 전개에 힘을 실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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