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똥강아지' 권희도가 아쿠아로빅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8회에서는 남능미·정영모 부부가 손자 권희도의 ‘알찬 하루’를 위해 함께 수영장에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권희도는 수영장에 가득한 할머니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무엇보다 할머니들이 물속에서 춤을 추고 있었던 것. 권희도는 ‘뭐지? 망했다. 이건 아니다’라며 당황해 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이어 강사는 “오늘 새로운 신입생이 왔어요!”라며 남능미 가족을 소개하면서 환호를 받았고, 빠른 템포의 노래가 울려 퍼지자, 권희도는 로봇처럼 뻣뻣한 몸으로 아쿠아로빅을 따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어색해하던 모습은 금방 사라지고 금세 아쿠아로빅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5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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