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너도 인간이니’ 종영 소감 “두 남신 사랑하고 공감해줘 감사”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서강준이 ‘너도 인간이니’ 종영 소감을 밝혔다.

서강준은 남신Ⅲ와 남신, 그리고 이들이 서로를 따라 하는 연기까지 사실상 1인 4역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매회 호평의 중심에 섰다.

그는 “아직 조금은 생소한 A.I.라는 소재로 1인 2역을 하게 되었을 때, 설렘과 동시에 두려운 마음도 컸던 첫 촬영이 기억난다”고 회상했다.

서강준 너도 인간이니 종영 소감 사진=너도 인간이니 문전사, 몬스터유니온​
이어 “촬영하는 동안 저를 포함한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 소중한 장면들을 만들어가던 나날들을 생각하면 벌써 마지막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아쉽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그동안 ‘너도 인간이니’라는 작품과 남신Ⅲ, 남신을 사랑해주시고 공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7일 오후 방송된 KBS2 ‘너도 인간이니’ 마지막 회에서는 인간 서강준이 로봇 서강준이 다시 살려내 공승연과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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