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슈퍼TV 2’ 동해와 레드벨벳 아이린이 숨 막히는 신경전을 벌이며 대결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9일) 방송되는 XtvN ‘슈퍼TV 2’에서는 자타공인 썸머퀸 레드벨벳이 대망의 10번째 도전자로, 슈주와 맞붙는다.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SM 남매’의 단판 대결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그런 가운데 동해와 레드벨벳 아이린이 ‘탕수육 게임’의 승자를 결정하기 위한 접전을 펼쳐 관심을 끈다. 평소 아이린은 레드벨벳의 공식 ‘게임여왕’으로 불리는 만큼 백전 백승의 무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이러한 ‘게임 절대강자’ 아이린의 등장에 슈주 멤버들은 3연승을 저지당할까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어 동해와 아이린은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기 앞서, 서로의 약점을 파악하기 위한 탐색전으로 양보없는 접전을 예고했다. 동해는 살벌한 눈빛 싸움 종료와 함께 기습적인 선공으로 아이린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는데 바로 자신의 차례에 비명을 내지른 것. 아이린은 본인이 공격해야 한다는 것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깜짝 놀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첫 게임부터 뜻밖의 꼼수(?)로 승리를 쟁취한 동해는 의외의 재능을 과시하며 슈주 멤버들과 뛸 듯이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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