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사운드 잔나비가 오는 13일 신곡 ‘굿 보이 트위스트(Good Boy Twist)’를 발표한다.
잔나비(최정훈, 유영현, 김도형, 장경준, 윤결)의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잔나비가 8월 13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굿 보이 트위스트’를 발표한다”라며 “지난해 공개한 ‘She(Hidden Track No.V 1월 선정곡)’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라고 밝혔다.
타이틀곡 ‘굿 보이 트위스트’는 신나고 경쾌한 멜로디, 편곡과는 달리 한번쯤 더 곱씹게 되는 깊이 있는 가사가 포인트다. 뜀박질과 춤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는 청춘을 대변하는 곡이다.
그룹 사운드 잔나비, 13일 신곡 발표 사진=페포니뮤직 제공
리더 최정훈은 “공감을 얻으려 쓴 가사라기보단 나 스스로의 고민을 그대로 녹이는 가사가 오히려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작사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한편 잔나비는 2017년 연말 단독콘서트 이후 앨범 작업을 위해 한동안 휴식기에 접어들었다. 올해 5월부터 공연을 재개한 잔나비는 인디신을 평정한 후 명실상부 대형 록밴드의 계보를 이어나가는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경주 2018’ 등 대형 페스티벌에 연이어 참가하는 잔나비는 올해 정규 2집 앨범을 발표,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