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X임수향, 과방에 갇혔다 “안 볼테니 갈아입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 임수향이 단둘이 과방에 갇혔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강미래(임수향 분)와 도경석(차은우 분) 사이에서 묘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이날 강미래와 도경석은 학교 축제 미팅부스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때 게임 도중 강미래는 옆 친구가 실수로 쏟은 음료수 때문에 입고 있던 옷이 젖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X임수향 사진=‘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방송캡처
이에 강미래가 과방에 가겠다고 하자 도경석과 현수아(조우리 분)이 동시에 “같이 가자”라고 말했다. 강미래는 “경석이랑 가겠다”며 둘이 길을 나섰다. 과방에 도착한 도경석은 사물함에서 티셔츠를 꺼내 건넸고 “나가있을게”라고 말했다. 그러나 과방 문이 잠겨 둘은 과방에 갇히게 됐다. 핸드폰을 두고 온 도경석 대신 강미래가 친구들에게 연락했으나 아무도 받지 않았다.



도경석은 “안볼게. 옷부터 갈아입어. 마를 때까지 기다릴 거냐”며 구석으로 자리를 비켜줬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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