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안준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시즌 26호 홈런을 투런포로 장식했다.
이대호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8 KBO리그 팀간 13차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5-0으로 앞선 2회초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두산 두 번째 투수 윤수호의 2구째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 밖으로 넘겼다. 비거리 125m의 대형홈런. 이대호의 시즌 26번째 홈런이었다.
이대호의 홈런으로 롯데는 7-0으로 달아났다.
2018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1사ㅣ 1루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잠실)=옥영화 기자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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