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서인영 “데뷔 17년,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서인영이 ‘섹션TV’에서 1년 7개월 간의 공백과 데뷔 17년이라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신곡 ‘눈을 감아요’로 컴백한 가수 서인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서인영은 최근 화제를 모은 길거리 버스킹에 대해 “1년 7개월 동안 집에만 있었다. 친구가 ‘한번 해봐’라며 시켜 버스킹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섹션TV’ 서인영, 공백기 고백 사진=‘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이어 “내게 새로운 경험을 하라고 이런 일이 생겼나? 다행히 많은 분이 모였고, 새로운 감정이 생겼다”라며 “나는 무대를 노래를 해야하는 가수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2002년 쥬얼리 2집 앨범 ‘Again’ 02’으로 데뷔한 서인영은 어느덧 데뷔 17년 차 가수가 됐다. 그는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보며 “참 열심히 살아왔고, 앞만 보고 달려왔다는 생각이 든다. 하필 이렇게 쉬어서 안타깝지만 휴식이 필요했고, 이 시간 또한 감사히 받아들인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서인영은 “대중분들이 보기 불편하셨을 텐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다시는 시끄러운 일 없도록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인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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