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부선이 이번에는 딸 이미소 해외 출국 사연을 언급하며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공격했다.
배우 김부선은 12일 “꿈을 밀고 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라는 러시아 문호 도스토옙스키의 글귀를 사회관계망(SNS)에 게재했다.
김부선은 “내 딸 해외 노동자로 취업 출국합니다. 이재명 법정에서 만나요”라면서 “보금자리에서 쫓겨나는 애처로운 내 새끼. 이재명의 거짓말 때문에 떠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은 6월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경기지사 후보와 김부선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서울동부지검에 고발했다. 경기지방경찰청 분당경찰서는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경기지사 후보와 김부선이 이재명 지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이 맞고발한 사건을 병합하여 수사 중이다.
김부선은 최근 이재명 지사를 연상시키는 사진으로 SNS 프로필을 교체했으나 사실은 지역신문 모 기자가 카메라로 촬영하는 모습이라 비판을 받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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