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아나운서 김보민이 딸을 낳고 싶지 않다는 속뜻을 털어놨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2 시사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김보민은 엄마를 향한 고마움과 뭉클함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시청자 모녀의 동유럽 감동 여행기가 공개됐다.
김보민, 딸 안 낳고 싶은 이유 고백 사진=‘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캡처 사연의 주인공은 “어머니가 최근 투병생활을 했다. 다 나으면 꼭 함께 여행을 가고 싶었다”라고 여행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 김보민은 “딸은 그렇다. 사실 나도 딸을 안 낳겠다고 말한 이유가 A/S가 오래 걸린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나도 결혼해서 지금까지도 우리 아들을 돌봐주신다. 고마움을 알면서도 때론 짜증을 내기도 한다”라며 “나는 어떤 딸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