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꽃보다 할배’ 박근형이 슈테판 대성당에서 변함없는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는 박근형이 여행 마지막날 자유시간에 슈테판 대성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나영석 PD는 여행 마지막날 할배들에게 자유시간을 공지했다. 이에 박근형은 아침일찍 숙소를 나서 성당에 도착했다.
‘꽃보다 할배’ 박근형, 슈테판 대성당 사진=‘꽃보다 할배’ 방송캡처 그는 카메라를 꺼내 추억을 담으며 감탄을 표했다. 그곳은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치러진 곳으로 박근형은 가족들을 생각하며 촛불을 켜 기도했다. 이어 박근형은 이순재, 신구, 박근형과 함께 커피를 곁들여 간단한 아침식사를 했다.
그가 “난 빨리 가서 물건 사야돼”라고 말하자 김용건은 “그럼 난 차 몰고 프라하에 잠시 다녀와야겠다”라고 특유의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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