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배연정이 20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자신의 갱년기 경험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연정은 1971년 MBC 공채로 데뷔한 코미디언이다. 이후 그는 영화배우와 가수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였다.
배연정이 '좋은 아침' 출연으로 화제다. 그는 소머리국밥집으로 큰 돈을 벌었다. 사진=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또 배연정은 IMF 경제위기가 한창이던 1997년 소머리국밥 장사를 시작해 대박이 나기도 했다. 그는 당시 사업에 실패한 남편을 대신해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장사를 시작했다. 배연정은 최근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서 이를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하루에 접대하는 손님이 5, 6천 명 정도 된다. 나중에는 밥을 못 먹을 정도로 와서 사람이 무섭다”고 설명했다.
배연정은 이어 “IMF 때는 한 그릇에 5천 원이었다. 하루에 2천만 원씩 매출을 올렸다. 그때는 다 현금이라 카드도 없을 때”라고 덧붙였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