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 결혼 “띠동갑 나이 차, 여자친구에 부담주고 싶지 않다” 과거 고백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유재명이 오는 10월 결혼소식을 전한 가운데 띠동갑 여자친구와의 결혼에 대해 솔직히 생각을 밝힌 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재명은 지난 6월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 2-행복한가요 그대’에 출연해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재명은 “고민이 있을 때 속풀이 상대는 여자친구다”라고 밝혔다.

유재명 결혼, 여자친구 언급 사진=‘톡투유2’ 방송캡처
이어 그는 “작품이 끝나고 여자친구와 대화 나누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고, 동갑내기 MC 김제동은 유재명이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히자 “우리가 친해질 줄 알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그는 인터뷰를 통해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에 대한 생각은 늘 있다. 그러나 여자친구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유재명은 지난 2001년 영화 ‘흑수선’ 단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바람’, ‘관상’, ‘베테랑’, ‘내부자들’, ‘하루’ 등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응답하라 1988’에서 배우 이동휘의 아버지 류동명 역을 맡았고, ‘비밀의 숲’에서는 서부지검 차장검사 이창준 역으로 열연했다. 현재 그는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에서 흉부외과 센터장 주경문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5년 간 교제해온 연극배우인 예비신부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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