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남편 신영수에 “당신 만나고 죽는 게 두려워졌다” 눈물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고 약속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고은이 신영수에 또 한번 사랑을 고백했다.

이날 포차에서 술 한잔을 기울이며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한고은은 왈칵 눈물을 쏟았다.

한고은♥신영수 고백 사진=‘동상이몽2’ 방송캡처
그는 “사실 결혼 전에 나에게 가장 쉬운 일은 죽는 거였다. ‘사는 게 힘들지 죽는 건 쉽지’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덧붙여 “그런데 당신을 만나 결혼 후 죽는 게 가장 무서워졌다”라고 말했다. 한고은은 남편에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신영수 역시 “당신에 내게 기댈 수 있도록 듬직한 남편이 되겠다”라고 사랑을 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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