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이나 작사가가 저작권협회에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노래가 428곡이라고 밝혔다.
김이나가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이나는 이날 “총 428곡을 작사했다”며 “제가 봐도 많이 한 것 같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이나는 약 한 달 동안 8곡의 작사를 해냈다.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 캡처
그는 이어 수익에 대해 “현재 작사가 저작권료 1위는 아니다. 올해는 모르겠다”며 “수익을 숫자로는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원 없이 효도할 만큼은 번다”고 밝혔다. 김이나는 데뷔 15년 차 작사가로 조용필, 이문세, 이선희, 아이유, 성시경, 박효신 등 내로라하는 국내 유명 가수들의 노래를 작사했다.
김이나는 지난달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도 자신의 저작권 등록 개수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가 저작권을 소유한 노래는 420개였다. 저작권은 사후 70년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