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헌정 밴드 ‘아바걸스’ 8월 24일~9월 1일 내한 공연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 '맘마미아!2'의 개봉(8일)에 맞추어 헌정 밴드 아바걸스의 내한 콘서트가 예정대로 전국 투어를 진행한다.

공연기획사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천안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아바걸스 내한공연 '맘마미아'를 예정대로 전국 각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헌정 밴드 아바걸스는 1995년 영국에서 결성된 밴드로 1972년 데뷔해 1982년 활동을 멈춘 세계적인 그룹 아바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바걸스는 아바의 음악과 외모까지 그대로 재현했으며 멤버 역시 실제 아바처럼 남녀 혼성 4인조로 구성돼 있다. 헌정 밴드 '아바걸스'는 지난 23년간 40여 개국을 돌며 약 4500회 콘서트를 소화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더 위너 테이크스 잇 올(The Winner Takes It All)' '댄싱 퀸(Dancing Queen)' 등 아바 히트곡 20여 곡이 라이브로 연주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콘서트'로 기획돼 환경 보호 실천 기업에는 본 공연 메세나 단체관람 시 특별 할인가(마지막 주 수요일)로 제공된다.



'아바걸스' 내한 공연은 24일 오후 7시 30분 천안 공연을 시작으로 25일에는 오후 1시 목포 공연에 이어 오후 8시, 춘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 공연은 8월28일(화)~29일(수) 오후6시30분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7층 콘서트홀에서 디너쇼로 진행된다. 여수공연은 9월 1일 오후 6시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공연기획사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는 5개 도시에서 국내팬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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