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마녀의 사랑’ 김영옥과 고수희가 자신들이 소유한 술이 고가임을 알게 되자 태도가 돌변했다.
22일 방송된 MBN 드라마 ‘마녀의 사랑’에서 맹예순(김영옥 분)은 조앵두(고수희 분)에게 "마성태(현우 분) 상무가 어떻게 결계를 뚫고 들어왔냐"며 걱정했다.
이에 강초홍(윤소희 분)은 “안봤대”라고 말하며 등장했다. 하지만 조앵두는 “이럴 때는 확실하게 해야 한다”며 무언가 준비했다. 조앵두도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강초홍은 “이건 또 뭐냐”며 걱정했다.
'마녀의 사랑' 김영옥과 고수희가 자신들이 준비한 술이 값비싼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진=MBN '마녀의 사랑' 방송 캡처
맹예순과 조앵두가 준비한 것은 독한 술이었다. 두 사람은 마성태를 불러 “베이징 덕과 함께 술을 마시자”고 했다. 하지만 마성태는 “내일 출근한다”며 거절했다. 그러다가 마성태는 맹예순과 조앵두가 준비한 술이 진귀한 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호기심이 동했다. 그는 한잔을 집어들며 “이 술 한병에 2억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맹예순과 조앵두는 태도가 급변했다. 두 사람은 마성태에게 따라준 술을 황급히 회수하며 “출출하면 오리 요리나 먹어라”며 술을 갖고 도망쳤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