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천종원(22)이 스포츠 클라이밍 콤바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천종원은 26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월 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스포츠 클라이밍 남자 콤바인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피드 2위, 볼더링 1위, 리드 3위로 종합점수 6점을 기록했다.
후지이 고코로(일본)가 15점으로 2위, 나라자키 도모아(일본)가 16점으로 3위를 마크했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이번 아시안게임서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콤바인 종목은 스피드, 리드, 볼더링 등 3개 종목의 점수를 계산해 순위를 정한다.
앞선 여자 경기에서는 사솔이 은메달, 김자인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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