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스누퍼의 인기가 한국을 넘어 베트남까지 이어지고 있다.
스누퍼는 지난 25일과 26일 베트남에서 미니 콘서트부터 팬미팅, 지상파 방송 출연까지 활약상을 펼쳤다.
이날 스누퍼는 베트남 시청률 1위 프로그램인 htv7 ‘듀엣송 갈라콘서트’에 위너와 나란히 출연해 듀엣가요제 TOP5 갈라콘서트의 엔딩 축하 무대를 장식했다. 이로써 스누퍼는 베트남에 진출한지 2년 만에 현지 지상파 방송 출연으로 베트남 팬덤을 입증했다.
이어 다음날 스누퍼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류 팬을 대상으로 팬미팅과 함께 팬사인회로 한류 열기를 이어 나갔다. 특히 현지에서 기자회견 시간을 가진 스누퍼는 현지 매체의 취재 요청 쇄도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처음으로 베트남에서의 단독 기자회견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스누퍼는 최근 일본 싱글 발매와 동시 오리콘 싱글차트 2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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