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이 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의병전역 심사를 앞두고 있다.
28일 오전 한 매체는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장범준이 무릎부상으로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 의병 전역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범준은 지난 6월 무릎 부상을 당했으며,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해 의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15일 군입대한 장범준은 수도방위사령부 52사단에서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2014년 결혼한 그는 아내와 두 명의 자녀 부양을 이유로 상근 예비역에 지원해 집에서 출·퇴근하며 복무하고 있다.
장범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의병전역 심사를 앞두고 있다. 사진=MBN스타 제공
군관계자는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장범준이 지난 5월 체육시간에 축구를 하다가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 민간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장범준은 무릎 부상으로 인해 최근 의병전역을 신청했으며, 이번 주 육군에서 심의가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범준은 2011년 Mnet ‘슈퍼스타K 3’에 밴드 버스커버스커로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벚꽃엔딩’, ‘여수 밤바다’, ‘꽃송이가’ 등의 대표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장범준은 내년 2월 전역 예정이었으며, 현재 휴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