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반, ‘위로해줄게’ M/V 티저 공개..청년실업자 41만 명 위로송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남성 R&B 듀오 지어반(G.Urban)이 신곡 ‘위로해줄게’ 티저 영상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예고했다.

지어반(홍혁수, 라경원)은 지난 28일 밤 10시 음원사이트 멜론과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위로해줄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 속에서 눈물을 흘리는 여자주인공의 모습이 비춰지면서 시작된다.

지어반 사진=네버랜드 엔터테인먼트
이어폰을 낀 주인공이 지어반의 ‘위로해줄게’를 들으며 상처받은 마음을 추스르는 장면이 이어졌고, 눈물을 삼키는 주인공을 배경으로 ‘울고 싶을 땐 그냥 울어도 돼’라는 가사가 흘러나와 뭉클하게 만들었다. 영상 말미 ‘내일은 해피엔딩 여주인공처럼 웃을 거예요. Good Night’이라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지어반의 목소리에 눈물을 닦고 비로소 웃음 짓는 모습이 그려져 감동을 더했다.



티저 속 가삿말은 지난 23일 공개한 캘리그래피 이미지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이로써 지어반의 포근한 목소리가 담긴 ‘위로해줄게’는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청년 실업이 나날이 악화되고 있는 요즘 지쳐있는 많은 청년들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은 영화 ‘죄 많은 소녀’를 비롯해 여러 단편 영화 및 연극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신인 여배우 신기환이 맡았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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