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박소현, 14살 나이 차 OK…또 다른 문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신동과 핑크빛 기류를 풍긴 박소현은 심각한 건망증을 갖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신동과 박소현이 서로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신동은 “이상형이 박소현 누나”라고 밝힌 데 이어 “엄마 같은 여자친구 좋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엄마 나 또 다른 엄마가 생길 것 같다”라는 내용의 영상편지를 보냈다.

신동과 박소현이 핑크빛 기류를 풍겨 화제다.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하지만 박소현이 신동을 못 알아볼 가능성이 있어 관심이 간다. 박소현의 건망증 때문이다. 그가 수년간 함께 SBS ‘호기심천국’ 진행을 맡은 배우 류시원을 못 알아본 일화는 유명하다. 8년간 함께한 매니저를 못 알아보기도 했다. 과거 한 방송에서는 건망증 때문에 같은 사람과 두 번 선을 본 경험을 털어놨다. 당시 박소현은 박명수를 보고 “명수야”라고 불렀지만 오빠였다. 이상민에게 “오빠”라 불렀지만 친구였다.



다만 박소현은 “제가 건망증이나 기억력이 없다는 것으로 나는데 특정한 어떤 것에 대해서는 기억을 잘한다”라며 “꽂힌 것에 대해서는 기억을 정말 잘한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소문난 아이돌 마니아이며, 신동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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