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2019년 1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허안나는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결혼기사가 났다고 연락이 와서 많이 놀랐다. 결혼날짜는 1월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남자친구에게 부담이 갈까 사진 올리는 것도 조심스러웠는데 이제 결혼도 하겠다 많이 올려야겠다”라며 기쁜 소감을 표했다.
개그우먼 허안나가 2019년 1월 결혼한다. 사진=허안나 인스타그램 덧붙여 “빼도박도 못한다”라며 “내 마음과 달리 일찍 알리게 됐지만 2012년 3월에 만나 2019년 1월에 결혼하게 됐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남겼다.
한편 허안나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뛰어난 개그감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2018 ‘코미디위크 in홍대’ 코빅라이징쇼를 통해 개그우먼 신기루와 호흡을 맞춘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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