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일본 B리그 시부야 선로커스와 파트너십 체결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현대모비스가 31일 현대모비스 용인체육관에서 일본 B리그 시부야 선로커스 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시부야 선로커스는 도쿄 시부야를 연고지로, 일본 프로농구 B리그에 소속된 80년 전통의 명문 구단이다. 유키 미츠하라(PF·전 국가대표), 레오 벤드라메(G·현 국가대표)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포진해 있으며, 2014년 B리그의 전신인 NBL 우승을 거둔 바 있다.

양 구단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향후 전지훈련 시 상호 협조를 비롯, 유소년 시스템, 구단 운영 및 마케팅 방안 등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현대모비스가 31일 일본 B리그 시부야 선로커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지난 26일 한국에 입국해 전지훈련을 실시 중인 시부야 선로커스는 31일 현대모비스와의 연습경기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 한다. 울산 현대모비스도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11일과 13일 두 차례 시부야 선로커스와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13일 경기는 시범경기로 치러지며 경기 시작 전 양 구단 업무협약 조인식을 진행한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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