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유형서, 무릎에 멍들 정도로 청소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동치미’ 유형서가 아내에게 칭찬 받기 위해 열심히 청소한다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된 MBN ‘동치미’는 ‘여보, 그렇게 칭찬이 어려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인 유형서는 “집안일은 부부가 같이 하는 것”이라며 “나는 진짜 깨끗하게 한다. 무릎에 멍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동치미' 유형서가 아내에게 칭찬 받고 싶은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사진=MBN '동치미' 방송 캡처
그는 이어 “아내가 집에 들어올 때 전화를 하며 들어온다. 한 시간 정도 한다. 그러다가 운동을 하러 나간다. 그리고나서 돌아오면 깨끗한 집이 아니다”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의사 함익병도 공감했다. 그는 “아내 밥과 청소를 다 해놓고 와이프를 기다린다. 속옷 같은 것만 정리를 못해 침대 위에 둔다. 이 정도면 괜찮은 남편”이라고 했다. 출연진들도 공감했다.



하지만 그는 “근데 아내가 집에서 칭찬하는 것은 강아지 복실이가 대소변을 잘 가리면 ‘우리 복실이 잘했어’라고 하는 것 밖에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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