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양현석도 반한 미모…원조 CF 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이연수의 미모가 새삼 화제인 가운데 그의 화려했던 이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4일 이연수가 다이어트로 더욱 예뻐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그는 1980년 MBC합창단원으로 데뷔한 뒤 아역 탤런트로 전향해 줄곧 연기인생을 걸었다.

80년대 후반 그의 인기는 대단했다. 당시 50여 편의 CF광고에 출연했는데, 금성 카세트 아하 CF의 1년 모델 출연료만 800만 원이었다. 이는 아파트 한 채 가격이었다.

이연수는 80년대 최고의 미녀 배우였다. 사진=MK스포츠DB
이연수는 톱스타답게 가는 곳마다 숱한 팬들을 달고 다녔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역시 그의 팬이었다는 후문은 이미 유명하다. 다만 이연수는 1993년 돌연 연예계를 떠났다. 그는 훗날 “평범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던 때였다”라고 술회하기도 했다.



이연수의 복귀는 중국 무대였다. 그는 2003년 중국 드라마 ‘강산미인’ 등에 출연하며 연기를 다시 시작했다. 이후 국내로 돌아와 ‘슬픈연가’, ‘나만의 당신’, ‘천상의 약속’ 등을 거쳤다. 최근에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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