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엄지의 제왕’이 대상포진과 날씨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4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은 피부병 중 하나인 대상포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박연아 전문의는 대상포진에 대해 “통증의 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심재항 전문의는 “지난해 대상포진 환자는 72만 명이었다”며 “그 중 절반 이상은 중년여성이었다”고 설명했다.
'엄지의 제왕'에서 대상포진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그러자 배우 양금석은 5년 전쯤 있었던 일을 증언했다. 그는 “무더운 여름이었다. 작고 붉은 반점이 있었다”면서 “병원에 갔더니 대상포진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날씨와 대상포진이 연관이 있느냐”고 물었다. 심재항 전문의는 “열대야로 인해 수면부족이 발생한다. 이는 다시 식욕저하로 이어져 면역력이 떨어지고, 대상포진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답했다.
박연아 전문의는 “우리 몸은 체온변화에 적응해야한다. 특히 다가오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더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