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신재영 상대 우월 솔로포…시즌 35호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멜 로하스 주니어(kt)가 시즌 35호 홈런을 신고했다.

로하스는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4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3-4인 3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선 로하스는 신재영의 123km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

로하스가 8일 고척 넥센전에서 시즌 35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시즌 35호 홈런이다. KBO리그 홈런 부문 3위를 기록 중이다. 이어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선 박경수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2회초에서도 이해창이 시즌 8번째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kt는 3회초 5-4로 앞서고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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