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이 깜짝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멕시코 칸쿤의 해적선에 탑승한 고지용, 승재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지용은 해적 분장을 한 진행자의 권유로 국가대향 경기에 참여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섹시댄스를 추라는 진행자의 말에 고지용의 얼굴에선 웃음기가 사라졌다. 이어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자 고지용은 섹시댄스를 췄고, 이를 본 장윤정은 “90년대 춤이다”라며 웃었다. 고지용은 민망해하며 자리로 돌아갔다.
이후 본격적인 게임으로 ‘맥주 빨리 마시기’가 진행됐다. 승재는 “우리아빠 술 잘 먹어요. 다른 아빠들 다 이기지. 아빠 1등해”라며 큰 소리로 응원했다.
그러나 고지용은 우물쭈물하다 꼴등을 면하지 못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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