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같이 살래요’ 한지혜와 이상우가 아프리카로 떠나기 전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9일 방송된 KBS2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박효섭(유동근 분)과 이미연(장미희 분)은 가족들을 모두 불러 모았다. 한사람씩 치매가족 지침서를 나눠줬다.
이미연은 “체계적인 대처를 위해 지침서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0계명을 읽어 내려갔다.
'같이 살래요' 한지혜와 이상우의 결혼을 위해 온 가족이 나섰다. 사진=KBS2 '같이 살래요' 방송 캡처
박유하(한지혜 분)는 장미희가 말을 마치자 “두 분이 기운 차리신 것을 보니 마음 편하게 갈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정은태(이상우 분)와 아프리카에 가기로 한 사실을 털어놨다. 정은태 역시 가족들에게 박유하와 아프리카에 가기로 한 사실을 밝혔다. 그러자 정진희(김미경 분)는 이미연에게 전화해 결혼식에 관해 상담하기로 했다.
이어 박효섭과 연찬구(최정우 분)이 만났다. 연다연(박세완 분)과 박재형(여회현 분)의 교제 사실이 밝혀졌다. 연찬구는 촌수를 문제 삼으며 걱정했다. 그러나 박효섭은 “신기하고 기이한 인연”이라며 좋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