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백다은이 스폰서 제안을 받은 것을 폭로하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행적도 화제다.
백다은은 걸그룹 달샤벳 출신으로, 2012년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바리새인’을 만나게 됐다. ‘바리새인’은 2016년 개봉한 작품이다. 특히 ‘아이돌 최초 전라 노출 베드신 도전. 걸그룹 그녀들의 성인식이 시작된다’는 포스터 카피부터 눈길을 사로 잡는다.
영화 속 남자 주인공 승기(예학영 분)은 엄격한 아버지 아래에서 자랐다. 억누르기 힘든 본능적 욕망이 솟구칠 때 마다 자신을 자책하며 절제된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 분출되지 못하는 욕구로 인해 거의 매일 밤 꿈속에서 묘령의 여인과 격정적인 사랑을 나눈다. 백다은은 과거 화보 촬영 후 해당 영화 출연에 대해 “처음 시나리오를 받아 읽었을 때 철학적이고 예술적인 작품이라고 느껴졌다”며 “다소 파격적인 도전이었지만 그 영화로 ‘제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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