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다은 “내 누군지 아니”…사람 잘못 고른 스폰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백다은이 스폰서 제의 거부 사실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대기업 회장 외손녀다.

배우 백다은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폰서 제안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장기적인 스폰서 의향 있으면 연락 부탁한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다.

백다은은 이에 대해 “없어. 이런 것 좀 보내지 마. 나 열심히 살고 알아서 잘 산다. 내 누군지 아니”라며 불쾌함을 표했다.

백다은이 스폰서 제의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백다은 인스타그램
백다은의 외조부는 손길승 SKT 명예회장이다. 그는 SK글로벌 회장과 SK텔레콤 회장을 거쳐 1998년 제3대 SK그룹 회장을 역임했다. 백다은은 2011년 걸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했다. 2013년 JTBC 기상캐스터로 변신한데 이어 2014년 영화 ‘바리새인’을 통해 배우가 됐다. 그는 19금 영화 ‘착한 처제’의 주연을 맡아 팬들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백다은 이외에도 스폰서 제의 거부 사실을 고백한 스타는 방송인 구지성과 사유리, 타히티 출신 지수, 가수 아이비, 미나 등이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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