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선미의 신곡 ‘사이렌(Siren)’이 각종 차트에서 1위를 휩쓸고 있다.
11일 선미의 ‘사이렌’이 지니, 엠넷,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6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사이렌’은 지난 4일 선미가 발매한 새 미니앨범 ‘WARNING(워닝)’의 타이틀곡이다. 벌써 8일째 1위를 기록 중이다. 최대 12개 차트 석권까지 이뤘다.
선미의 "사이렌"이 각종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사진=MK스포츠DB
선미의 ‘사이렌’과 1위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상대들도 만만치 않아 더욱 눈길을 끈다. 멜론 실시간 차트 기준 2위는 방탄소년단 ‘IDOL’, 3위는 숀의 ‘Way Back Home’이다. 다만 소녀시대-Oh!GG ‘몰랐니’와 오마이걸 ‘불꽃놀이’가 각각 벅스와 몽키3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1월 ‘주인공(HEROINE)’ 이후 8개월 만에 돌아온 선미가 어떤 기록들을 쌓아나갈지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