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유나가 새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활동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전유나는 “저는 활동을 쉰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그는 “라이브 방송 등 노래를 불렀다”며 국군 라디오 방송 방송 DJ를 맡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구본승은 “저도 군대에 있을 때 그걸 했었다”며 반가워했다.
‘불타는 청춘’ 전유나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전유나는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사투리 억향 때문에 고민했지만 상관없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유나는 90년대에 ‘너를 사랑하고도’라는 노래로 큰 인기를 끈 가수로, 지난 1989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사랑이라는 건’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입문했다.
전성기 당시 전유나는 귀여운 이미지와 반전되는 허스키하고 시원한 가창력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